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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 조후

기 일간의 조후

계절의 차고 더움을 맞추는 법

기토는 정원의 흙, 논밭의 비옥한 토양의 기운으로, 무토의 큰 산과 달리 실질적으로 농작물을 키우는 부드럽고 생산적인 토의 에너지입니다. 기토는 습도와 온도에 매우 민감하므로 조후 조절이 특히 중요합니다.

인월(1월)에 태어난 기토는 목이 왕하여 토를 극하므로 병화가 용신입니다. 병화가 통관하여 목생화, 화생토로 연결합니다. 계수가 보조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인월 기토는 병화를 먼저 쓰고 계수를 보조한다고 풀이합니다.

묘월(2월)에 태어난 기토는 갑목이 기토를 합하여 기토의 성질이 변할 수 있으므로 병화가 더욱 중요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묘월 기토는 병화가 급하다고 풀이합니다.

진월(3월)에 태어난 기토는 수기가 남아 병화로 따뜻하게 합니다. 계수가 보조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진월 기토는 병계를 겸용한다고 풀이합니다.

사월(4월)에 태어난 기토는 화가 시작되어 계수가 용신입니다. 밭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므로 물이 필요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사월 기토는 계수를 먼저 취한다고 풀이합니다.

오월(5월)에 태어난 기토는 화가 극에 달해 기토가 바짝 마르므로 계수가 절대적 용신입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오월 기토는 계수가 없으면 마른 흙이 되어 만물을 기르지 못한다고 풀이합니다.

미월(6월)에 태어난 기토는 토가 건조해져 계수와 임수가 모두 필요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미월 기토는 수가 급하다고 풀이합니다.

신월(7월)에 태어난 기토는 금이 토를 설기시키므로 병화로 보충합니다. 계수가 보조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신월 기토는 병화를 먼저 쓴다고 풀이합니다.

유월(8월)에 태어난 기토는 금이 극에 달해 화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병화가 용신입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유월 기토는 병화가 급하다고 풀이합니다.

술월(9월)에 태어난 기토는 토가 왕해져 계수로 적셔주고 갑목으로 소토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술월 기토는 계수와 갑목이 필요하다고 풀이합니다.

해월(10월)에 태어난 기토는 수가 시작되어 병화가 용신입니다. 기토가 차가워지므로 따뜻함이 절실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해월 기토는 오직 병화를 취한다고 풀이합니다.

자월(11월)에 태어난 기토는 수가 극에 달해 병화가 없으면 흙이 얼기 쉽습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자월 기토는 병화가 없으면 활력이 약해지기 쉽다고 풀이합니다.

축월(12월)에 태어난 기토는 한토 속에 묻혀 병화와 갑목이 함께 필요합니다. 『궁통보감』 계열 조후론에서는 축월 기토는 병화와 갑목이 급하다고 풀이합니다.

종합하면, 기토의 조후 핵심은 병화와 계수입니다. 고전 천간론에서 기토는 낮고 촉촉하나 중정의 덕으로 만물을 품어 기른다고 한 것처럼, 기토는 밭의 흙이라 병계가 함께 투간하면 크게 귀하게 보니, 비옥한 정원의 흙이 농작물을 잘 키우려면 적절한 햇볕과 물이 필수입니다.

조후의 다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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